제목 회개와 하나님 나라
본문: 마3:1-12

서론

 본문은 침례요한이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할 때 가장먼저 외친 “하나님의 나라” 에 대한 가르침이다
또 마태복음4:17에 예수님도 이 땅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처음 입을 열어 가르치신 첫 말씀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가르침 이셨다

사도행전 1:3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입을 열어 가르치신 첫 말씀이 “하나님 나라” 에
대한 말씀 이셨다
그렇다면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이 “하나님 나라” 가 얼마나 중요 한가를 말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믿는다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 중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있다
즉 하나님 나라는 이다음에 죽으면 가는 나라로 인식하여 지금 여기서 경험하고 누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도 없다

마태복음 6:33에 너희는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말씀 하셨는데
하나님 나라를 모르는 사람이 모든 삶속에서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할 수 있는가?
내안에 이루진 하나님 나라 내안에서 경험된 하나님 나라가 없다면 절대로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수 없다

또 마태복음 13장에 밭에 감추인 보화를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 사는 농부에 대한
비유의 말씀이 있다 하나님 나라를 발견한 것이 사실이라면

자기의 모든 소유보다 하나님 나라를 가장 가치 있게 여기며 살수밖에 없음을 말씀 하신 것이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 중 그렇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치우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가?

주변에서 그런 사람 본적이 있는가? 나는 그런 삶을 보여주는 사람인가?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이다음에 죽으면 가는 나라가 아니라 지금 여기서 내안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 지금 경험하고 누리는 하나님 나라가 없이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 갈 수 없는 것이다

이 하나님 나라는 반드시 내안에 이루어진 사실 이어야 하며
이 하나님 나라를 지금도 누리고 경험하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

 

본론 : 어떻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경험되는가?

 

1,회개를 통해 이루어진다

 
우리의  죄로부터 자유하지 않는 한 하나님 나라는 내안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참된 회개는 내가 가진 죄들을 스스로 뉘우치고 스스로 자백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스스로 자기의 죄를 뉘우치고 자백을 해도 자기가 가진 죄로부터 스스로 돌아설 능력이 없다

그래서 참된 회개는 먼저 주님의 정확하고 명쾌한 복음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 말씀 안에 있는 생명의 빛이 비추어야 내안에 더러운 죄들이 보이기 시작 한다(행2:37-38)
베드로가 전한 복음을 듣고 마음에 찔려 어찌 할꼬 한것처럼 이것이 되지 않는 한
어떠한 회개도 참된 회개가 아니다

내가 죄 가운데 사는 삶이 지긋 지긋 하거나 혹은 죄의 쾌락에 빠져 있는 사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모른다 주님께서 생명의 빛인 복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그 말씀의 빛 앞에서 자신이 낮낮히 드러날 때 비로서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진다

히브리서4:12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벌거벗은 사람들만이 진정한 회개에 이를 수 있고
그 회개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내안에 이루어지고 내게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실제로 경험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먼저 경험될 때 우리는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할 수 있으며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자기 인생을 팔아 치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2,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성령의 침례를 받아야 한다)

내안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 내가 지금 누리고 경험하는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만 경험하는 실체의 하나님 나라다
요한복음 3장에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 하셨다

로마서4:17에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 와 ”평강“ 과 ”희락“ 이라고 말씀 하셨다
누구든 말씀의 빛 앞에서 자신의 초라한 죄인의 모습을 발견하고 진정으로 회개에 이른 사람들은
그 안에 성령이 임하시는 사실을 경험 하게 된다

이 성령이 임하시면 이 하나님의 영인 성령은 주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명쾌히 깨닫게 해 주신다
죄인인 나를 의인으로 만드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사랑 앞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되고 그분이 주시는 평강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이것이 성령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인 것이다

이렇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안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가 있는 사실이 있는 사람들을 가리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들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이 없이는 물로 침례를 받으러 나왔던 바리새인들의 형식적인 침례는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침례요한은 형식적인 침례에 참여하려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독사의 새끼들 아 누가 너희에게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고 신랄하게 비판한 것이며
“나는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불(성령을 가르킨 비유)로 침례를 주나니“ 라고
가르친 것이다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불 성령이 임하시면 그 성령은 죄를 불태우고 우리를 거룩하고 흠없는 정결한 영혼으로 만드시고 그 성령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3,참된 회개(성령으로 거듭남)의 결과

 
a,본질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못된 나무에서 좋은 나무로(나무가 변하지 않는 한 열매는 변하지 않는다)

*쭉정이에서 알곡으로(죽은 껍데기에서 생명의 실체로)

*물 침례 받은 형식에서 불 침례(성령의 거듭남으로)받은 실체로

 

b, 성령으로 거듭난 사실은 열매로 그 삶이 입증이 되고 확증이 된다

죄인은 성령의 열매를 절대로 맺을 수 없다
성령의 열매를 원한다면 먼저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좋은 열매 맺기를 원 한다면 먼저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한다

 

4,하나님은 이 하나님 나라에 우리를 초청 하신다

 
성경에 하나님나라(천국)을 자주 잔치 집으로 비유해서 말씀 하셨다(눅15장, 눅13장, 눅14장)

잔치 집에는 노래가 있고 춤이 있으며 즐거움과 기쁨이 있는 축제의 즐거움이 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이렇게 주님과 축제의 삶을 누리는 잔치집 사람들이다
이 천국 잔치에 하나님은 우리를 초대 하신다

*,아무리 잔치 집에서 정중히 초대를 해도 응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이 초대장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손을 잡고 우리는 파티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초대된 손님은 반드시 예복을 입어야 한다 이 예복은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다(갈3:27)

*초대된 손님은 반드시 성령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맛보고 경험해야 한다

아무리 달콤한 초컬릿이라 할지라도 그 초컬릿 공장에 초대되어 들어가서 친히 맛보고 경험하기 전에는 초컬릿 공장 밖에서 달콤한 향기만 맏고 그리워 할 뿐이지 경험 할 수는 없다(챨리와 초컬릿 공장 이야기)

잔치 집에 초청을 해도 소를 사서 논을 사서 밭 갈아야 되서 시집장가 가야돼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초대에 응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맛보고 경험하고 자기 안에 이루어진 사실들을 갖지 못하는 것이다

 

결론

 

하나님은 죄와 죽음의 그늘에 앉아 절망하며 고통하며 사는 인간들에게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하나님 나라를 우리 안에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초청장으로 보내 주셨다

우리는 그 아들 예수의 손을 잡고 하나님의 초대에 "응" 하기만 하면 된다

그 아들 예수는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하나님의 초대장 이 시다 
그 아들에 관한 복음 앞에서 죄인인 자신을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그 복음 앞에서 성령의 역사를 따라 회개에 이르러야 한다
이 회개와 동시에 성령으로 거듭나면
그 안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 나라가 경험 되기 시작 하는 것이다

그 분 안에는 우리가 구하는 모든 보화와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회개하며 믿음으로 아들 예수의 손을  잡는 순간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새 생명(성령)이 지배하기 시작 한다 이 영이 우리 안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경험 하게 하신다
그리고 이 성령은 우리를 날마다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 가신다

거기서 나는

야호!!   를 외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사55:6-7)고
말씀 하시며 우리를 초청하시고 있다

겸손히 주님의 초대에 응하라 그리고 주님의 말씀의 빛 앞에서 나를 발견하기 까지 끝없이 말씀 앞에 서라 기도로 나아가라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의 지배아래 놓일 때 까지 끝없이 주님 앞에 나아가라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