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모든 사역 중 에서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그리움과 모든 것을 동반하며 최고의 힘과 능력과 아름다움등 우리가 표현하지도 못할 만큼 많은 그리고 여러 종류의 좋은 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은 많은 노래나 연설이나 혹은 편지, 글, 엣세이, 소설, 영화 드라마등 많은 곳에서 사랑을 다루고 있고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바울사도의 말과 같이 세상에서 사람 는 곳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될 수 없다.
어떻게 해서 “나는 아빠다”라는 영화를 보았다.
별 내용이 없었지만 궁금해서 보게 된 이 영화에서 나는 두가지 사랑을 보게 되었다.
한 아빠의 자신을 위한 자신의 만족을 위한 이기적인 사랑 그리고 다른 한 아빠의 이타적인 인간에 대한 숭고한 정신에서 나온 사랑....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살다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신의 아내를 잃고 딸 또한 심장병으로 어려움에 빠지게 되자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아 자신의 가족의 사랑이라는 이기적인 허울뿐인 욕심을 채우게 된다.
하지만 다른 한 아빠는 진실로 딸을 사랑한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독선적인 사랑이 아니라 진실로 딸과 아내를 위한 사랑을 한다.
주님을 만난 후 나는 딸에 대한 기대나 혹은 욕심을 많이 버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부도 모든 것도 최고가 되길 원하는 나의 찌끼 같은 딸에 대한 기대감이 결국 욕심에서 나온 것을 고백한다.
누구인들 그런 기초적인 욕심이 없겠냐? 혹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과 딸의 장래를 위한 것이라고 안위하지만 이것은 허울이다.
나의 위한 것이라는 것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내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내 생각과 맞지 않으니까.
저 아이는 착하고 예의바르고 공부도 잘하고 내 말을 잘 들으니까 사랑스럽고
저 아이는 말도 잘 듣지 않고 공부도 못하고 예의도 바르지 않으니까 밉고.....
만일 주님이 나를 이런 비교로 나를 보신다면 그리고 나를 지금까지 인도하셨다면 ....
아마 나는 사랑도 모르고 감사도 모르고 더 더욱 주님의 사랑을 모르는 자가 되었으리라..
참 부끄러웠다.
십자가에 넘기지 못한 내 모습이.....
요즈음 많은 교인들이 혹은 목사님들까지 자신의 핏줄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충분히 이해간다.
하지만 그것이 욕심이라면 .....
언젠 가는 주님 앞에서......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5:12)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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