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 6일 주일설교

 

본문 : 요 6:30-35

제목 : 생명의 떡 예수

 

서론

아바르함 머슬로우라는 사람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필요는 육체적인것 이라고 말했다.
즉 사람이 살기위해 먹고 입고 사는 의식주의 문제가 가장 기본적인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금강산도 식후경 이란 말이 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란 말도 있다
그만큼 인간의 필요중 가장 기본적인 필요가 먹고사는 문제라는 것을 말하느 것이다
하나님도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먹고사는 문제임을 무시하지 않으셨다.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주신다
그러나 사람에겐 먹고  사는 문제 보다 더 본질적이며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그것은 영적인 문제다

마태복음 6장에 먹고 마시는 문제로 염려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향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당시 유대는 로마의 지배아래 있었으므로 자신들이 죽어라 농사짓고 돈벌어 놓으면
세금으로 거의 다 빼앗아 갔다.
그래서 그들의 삶은 피폐 할대로 피폐해져서 굶어 죽는 사람들도 수두룩 했었다.
 이런 시대적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 먹고 사는 문제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말씀 하신 것이다.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더 하시겠다고 말씀 하셨다.
삶의 우선 순위에서 가장 중요한것  그것은 영적인 것임을 말씀 하신 것이다

만일 예수님이 먹고 마시는 문제를 책임도 못지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면
예수님은 사기꾼 이든지 아니면 거짓말쟁이 든지 둘 중에 하나다.

그러나 인간들은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지 않고 오로지 먹고 사는 문제에 목숨을 걸려고 한다.

요한복음 6장은 이렇게 오로지 먹고 사는 문제에 매달려 허덕 거리는 인생들을 향해
인간의 가장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필요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있는 말씀이다.

벳세다 라는 들판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 온 5000 여명의 사람들이 배고파 하는 것을 아신 예수님이
5000명이 먹고도 남는 5병2어의 기적을 일으키셨다.
이런 표적과 기사를 보면 당연히 예수님 당신은 하나님 이십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반응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그들이 끝없이 구한 것은 믿음이 아니라 표적이었다.(요6:30)
그래서 예수님을 잡아 억지로 임금 삼으려했고(요 6:15)
끝없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보라고 표적을 구한 것이다.
우리조상 모세는 광야에서 40년동안 우리 조상들을 먹여 살렸는데
당신이 정말 하나님 이시라면 우리를 40년은 먹여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6:31-32)
그게 어떻게 모세가 먹여 살린 것이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께서 먹여 살린 것이다.
40년동안 발이 부릇지 아니하고 낮이나 밤이나 너희 조상들을 지키시고 먹여 살리신 분은
하나님 이시지 모세가 아니다.
그 광야를 걷게 하신 이유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임을 가르치기 위함 이었다.(신 8:3)

 

본론 : 인가의 가장 중요한 필요




1. 하나님과의 관계(요 6:37)

 죄인인 우리들이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가는 것 이것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첫번째 필요라는 것이다.
광야에서 40년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사했는가?
왜 매일 만나만 주느냐고 투덜 거리고 원망했다.
즉 먹고 마시는 문제가 분명히 해결 되어도
더 근원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절대로 행복해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 하시는 것이다.

성 어거스킨은 영혼들이 주님 품에서 쉬기 까지는 참 안식이 없다고 말했다.
먹을 것 입을 것만 해결되면 행복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속는 것이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모세를 따라 순종했던 사람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신 것처럼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앞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주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죄와 죽음의 그늘에 앉아 신음하는 인간들에게
참 생명을 주시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참 떡이시다  
이 예수님과 관계를 바르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도 바를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장 웅요한 필요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인 것이다.
이 관계를 통헤 참생명을 받아 누리기 때문이다
 

2. 영생(40절)

아무리 좋은 음식 먹고 아무리 좋은 집에서 살며 아무리 좋은 것들을 이 세상에서 누려도 만족이란 없다.
진정한 행복도 없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근원적인 필요는 영생이다.
이 영생은 예수님 안에만 있다.
인간은 누구나 죽도록 애쓰고 힘써서 어떤것을 성취하고 나면 그 성취욕과 기쁨은 금방 사라진다.
무엇을 성취하는 순간 그 다음 또 다른 성취를 위해 인간은 계속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은 모든것이 죽음으로 끝나는  허망하고 허무한  인생을 만난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
음식을 먹고 마시듯
예수님과 교제하며 동행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과 함게 만족함을 누린다.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내 잔이 넘칩니다.

다윗 처럼 이런 고백을 하게된다
영생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와의 올바른 관계속에서만 누리를 영원한 생명이다. 축복이다.

 

결론

음식을 먹고 마시면 음식이 내가 되고 내 피와 내 살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도 예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누가복음의 탕자가 집을 나갔다가  회개하고 돌아올 때 그에게 가장 절실하고 필요한것은 오직 어버지였다.
 아버지가가진 돈도 힘도 아니다.
오직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용서, 아버지의 받아주심 이었다.
그가 오직 아버지께로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살진 송아지도 좋은 옷도 금가락지도 아끼지 아니하셨다
영원한 삶을 시작한 주님의 사람들을 주님은 하나님의 생명(영생) 으로 채우시고 만족한 삶을  주신다

당신은 만족한가 부족함이 없는가? 배부르게도 만족하게도 하지 못할 세상에 먹고 마시는 문제에 매달려 허덕이지 않는가? 지금 주님께 돌아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배우라.